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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기 마지막 본회의…판문점 선언 지지결의 불발 2022-05-12 -
'폭행ㆍ폭언 의혹' 이명희 경찰 출석…"피해자들께 진심 죄송" 2022-05-12 -
노동계 강력 반발…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'빨간불' 2022-05-12 -
20대 국회 전반기 종료…후반기 입법부 공백 현실화 2022-05-12 -
북미 판문점에 북핵통 총출동…북미회담 재성사 속도 2022-05-12 -
[뉴스워치] 두 딸 이어 포토라인 선 이명희 "죄송하다" 반복 2022-05-12 -
[영상구성] 숨가쁜 '비핵화 외교전' 2022-05-12 -
'들었다 놨다'…트럼프 최종 선택은? 2022-05-12 -
트럼프, 6월12일 싱가포르 북미회담 재추진 시사 2022-05-12 -
NSC상임위 개최…"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도움" 2022-05-12 -
은색 차량 이용한 문 대통령…극도 보안 속 경호도 최소화 2022-05-12 -
김 위원장이 먼저 회담 요청…발표 하루 연기도 북한 뜻 2022-05-12 -
북미 오가며 정확한 의중 전달…진가 발휘한 '중재외교' 2022-05-11 -
과자ㆍ휴지ㆍ건전지…눈에 안띄게 슬쩍 가격올려 2022-05-11 -
최저임금법 개정 …엇갈린 대기업ㆍ중기ㆍ노조 입장 2022-05-11 -
상여금 등 포함…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영향은? 2022-05-11 -
빨라지는 모내기 농사 망쳐…수확량 감소에 품질 저하 2022-05-11 -
텍사스 총격 일주일만에…미국 중학교서 총격 사건 2022-05-11 -
대법원 '판사 뒷조사' 사실로…"불이익은 없었다" 2022-05-11 -
경찰 "지방선거 후 김경수 재소환 여부 판단" 2022-05-11